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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9.02.10 한 다섯달만에 블로그에 글을 썼다

이렇게 오래 글을 안 쓴지는 미처 나도 몰랐다.


그래도 햇수로 7년을 가뿐하게 넘어가는 동안 꾸준하게 블로그를 사용했었는데,


취직하고 나니 도저히 시간이 되지 않는다.


당장 다음주부터 새벽까지 계속 근무해야 할 판인데


그때 컴퓨터 켤 시간이나 있을지도 모르겠다.


게임 이벤트라는 기회를 빌어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썼는데


확실히 글을 오래 쓰지 않은 티가 난다.


비문이 마구 나오는데 그걸 수정하려는데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.


그래도 간간히 이런 글은 좋다고 생각하고 소재를 떠올리는데


그걸 메모할 짬도 나지 않는다.


버겁다.


솔직히. 이거저거.


Posted by 꾸물꾸물 알숑규